고려불화
고려불화 혜허필관음도 세부 초내기
진채화공
2019. 3. 26. 22:57
1차로 도록의 상반신 사진과 인터넷 검색으로 다운 받은 사진을 흑백으로 확대 복사 하여 본을 떴다.
그 후 원하는 크기로 축소하여 1차에서 자세히 그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른 고려불화 도록 자료들을 보면서 만들어 나갔다.
삼존도 여러장을 보니 관음보살은 대부분 자세, 의복, 장신구 등이 거의 비슷해서 참고하여 그려나갔다.
1차본을 축소한것 위에 트레싱지를 얹고 작업했다.
1차 본 세로 120cm
2차 본 80cm
원본은 67.5cm 이다.
안쪽이 90×50cm 인 비단틀에 맞춰 보았다. 비단틀이 준비되지 않아 원화 그대로 그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것도 괜찮다.
꽃다발은 추가해서 그려넣기로 했다.
가지고 있는 틀에 다 맞춰보았다.
20호F 1차본
15호F 2차본
8호F 2차본
큰 틀을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우므로 8호를 가지고 다니면서 색표, 테스트 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 후 원하는 크기로 축소하여 1차에서 자세히 그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른 고려불화 도록 자료들을 보면서 만들어 나갔다.
관 부분이 벗겨져 나간 곳이 커서 어려웠다.
손가락 부분과 팔 장신구 부분.
삼존도 여러장을 보니 관음보살은 대부분 자세, 의복, 장신구 등이 거의 비슷해서 참고하여 그려나갔다.
의복이 장신구에 걸린 모습도 정확하지 않았으나 도록을 보고 찾아 나갔다.
1차본을 축소한것 위에 트레싱지를 얹고 작업했다.
1차 본 세로 120cm
2차 본 80cm
원본은 67.5cm 이다.
안쪽이 90×50cm 인 비단틀에 맞춰 보았다. 비단틀이 준비되지 않아 원화 그대로 그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것도 괜찮다.
꽃다발은 추가해서 그려넣기로 했다.
가지고 있는 틀에 다 맞춰보았다.
20호F 1차본
15호F 2차본
8호F 2차본
큰 틀을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우므로 8호를 가지고 다니면서 색표, 테스트 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