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곤충 +

청개구리

진채화공 2012. 9. 20. 08:30

참개구리에 비해서 사람과 가까운듯.

집 주변에서, 길 주변에서 간혹 발견된다.

 

 

 

2012.09.27 23:27

창문 틀에 

 

 

 

 

2012.09.23 13:51

화장실 창 문 방범창살 구석에

 

 

  

60mm iso100 1/200s f2.8

낮이라 그런지 조금은 피곤해 보이는 표정..

반쯤 감은 눈을 꿈뻑이며 졸고 있는지??

 

 

 

 

 

 

2012.09.15 21:56

밤에 동네 길을 걷다가 발견한 제법 큰 어른 청개구리. (몸길이 3cm 쯤)

앉아 있을 땐 항상 두 손을 모으고 있다.

표정이 순하다.

 

 

 

 

 

 

 

2012.09.02 22:47

집 바로 옆에 논이 있어서 개구리가 어디에선가 늘 살고 있다.

집 외벽

 

 

 

2012.08.30 22:27

현관 문 옆 창문

 

 

 

 

 

 

2012.07.01 15:24

아침고요수목원

 

뾰족한 가지 위에 앉아 있는 청개구리 

사진을 찍자 마자 튀어 달아나 버렸다.

 

60mm iso200 1/80s f5.6

 

동시에 찍은 뒷모습 ^^ 

 

200mm iso400 1/250s f5.6 sony a100

 

 

 

 

 

 

2012.06.30 21:16 

집앞 비닐하우스 위에

 

60mm iso400 1/80s f22 Auto Contrast nx20

 

f11

 

 

 

 

 

 

2012.06.24 14:51

작년에 밭으로 쓰다가 올해 논을 만들었는데 물 붓자 마자 개구리가 울더니

까맣고 자그마한 올챙이가 많았다.

6월이 되니 개구리가 되어서 논둑 위로 나와 작은 벌레를 잡아 먹는다.

개구리 크기가 중지 손톱 만 하다.

 

60mm iso100 1/250s F3.5 nx20

 

 

 

 

 

 

 

 

 

 

 

2012.06.01 20:12

청개구리가 울어댄다.

밤 우연히 개구리를 발견하고 무턱대고 사진을 찍었다.

 

 

 

요놈은 색이 국방색이다.

예전 군인복 무늬를 이 걸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1/60s f3 on canon powershot g5  

 

 

 

 

 

 

2012.05.20일 전후의 청개구리 울음소리 (http://ilee3.tistory.com/63)

 

 

(3:00)

밤 논 청개구리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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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밤 논 개구리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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