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3/재미있는 사진

대전 도시철도

진채화공 2013. 7. 23. 13:04

대전 지하철

 

반석(칠성대) - 지족(침신대) - 노은 - 월드컵경기장 - 현충대(한밭대) - 구암 - 유성온천(충남대,목원대) - 갑천 - 월평(한국과학기술원) - 갈마 - 정부청사 - 시청 - 탄방 - 용문 - 오룡 - 서대전사거리 - 중구청(충남도청) - 중앙로 - 대전역 - 대동 - 신흥 - 판암(대전대)

 

배차간격이 10분이라고 한다. 대전역에서 용문까지 갔다.

용문1번 출구에서 걸어서 버드리 조류원을 다녀왔다.

 

 

서울은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를 사용하고 출구로 나온 후 기계에 넣어 500원의 보증금을 돌려받는데,

대전은 코인처럼 생긴 것을 출구 기계에 집어 넣어야 나올 수 있다.

 

사진은 어린이 할인권 600원씩

 

차가 작아서 앞사람이 너무 가깝게 보인다.

의자도 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