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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이와 친해지기
진채화공
2014. 10. 14. 23:17
몽당이랑 처음이라 서먹서먹했어요.
왠지 몽당이 얼굴이 좀 시크해 보여서..
몽당이 탐색에 들어갔어요.
자~ 몽당이와 친해져 보아요~
처음 만난 모습이어요.
참 조신하고 똑똑해 보였어요.
그렇게 하고 싶던 머리에 삔 꽂기
갑자기 아가가 되었어요.
역시 우리 몽당이는 아기였어요.
개구리 탈을 써 보아요.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네요. 까꿍~
고깔을 써 보았어요.
요정이 되었네요.
까까를 줘야 할까요?
빨간 망토 쓰고 웅변을 하나요?
저기 가는 아줌마~ 성냥좀 팔아주세요~
다시 순둥순둥한 몽당이로 돌아왔어요.
참 귀해 보이네요.
.
특이한 몸매를 가진 몽당이.. 볼수록 정이가고 이쁘네요.
세미 누드예요~
얼씨구~ 춤이 절로 나오네요~
알머리도 이쁘더라구요.
동그라니 하얗고.. 애기들 민둥 머리 이쁘잖아요. ^^
아웅~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기 몽당이였네요.
이제 몽당이랑 좀 친해졌어요~ ^^
월공님의 언아더스페이스 페인팅 몽당이 2번 이었습니다.
끼워넣기 사진
롯데리아 아톰 입니다. ^^
아로미는 커스텀한 소니엔젤 신발을 신었고요.
아톰의 배 뚜껑은 잘라내고 인형을 쥐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