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단소 보다는 보통 계면 단소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남려를 3공 반 막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만, 익숙해지면 자유롭게 연주가 가능합니다.
한충은님이 단소를, 최윤정님이 장구를 연주한 것을
듣고 채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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