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초록색을 올렸습니다.
긴 호흡에도 지치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으로 그리고 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여린 잎 색이 참 이쁘게 나와서 즐거운 그림 입니다. ^^

오랜만에 다시 본 일월오봉도
학 두 마리가 옛 친구를 본 듯 반가웠어요. ^^


그리시는 분의 색감으로 만들어가는 십장생도
전체의 어울림을 보면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인사동에서 민화와 진채화 수업 하고 있습니다.
* 2021 년 부터 토요일에 수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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