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그림은 지금의 석촌호수 라고 추정합니다.
산 위에 산성은 남한산성 입니다. 산성 위로 소나무숲의 윗부분이 보입니다.
가운데 큰 건물들은 객관이고 양 옆엔 목책을 두른 초가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른쪽 청기와의 작은 건물은 삼전도비 입니다.
왼쪽 아래 모래톱엔 햇빛 가리개 밑에 여인 둘과 남자 하나가 돗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아래는 배에서 내린 칡소가 있고 배 위에는 당나귀입니다.
아마도 왼쪽엔 소를 받으려는 양반과 소를 데리러 갈 실무자가 있고, 오른쪽엔 소를 파는 사람 인듯 합니다.
배는 황포돛배 입니다.
참고사진 ㅡ 네이버 검색 사진입니다.
칡소와 두물머리의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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