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은 이정의 ‘삼청첩’ 중 ‘순죽’, 25.5x39.3cm, 간송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다가올 추운 겨울을 대비해 잎을 떨궈낸 마른 대나무의 ‘고죽(枯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045188
[조상인의 예(藝)-<14>탄은 이정(上) '삼청첩']검은 비단위 금빛 죽순..세파 뚫은 고고함 고스란히
[서울경제] 껍질을 뚫고 나온 죽순(竹筍)에서 승천하는 용의 기세가 느껴진다. 그림 한 폭에 대나무의 생애가 모두 담겼다. 화면 맨 오른쪽이 갓 나온, 그래서 제일 야들야들한 죽순이다.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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