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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전시회

2024 한국고미술 협회전 2 - 장황


아름다운 우리 고미술

족자, 액자, 병풍이 고아한 멋이 있어요.
화려하지 않고요.
근래 꺼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요즘것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쓰인 비단 (장황비단이) 이쁘고
그림 테두리에 요즘은 색지를 쓰는데, 전시품은 전부 종이와 비단으로 되있네요. 훨씬 좋은 느낌이예요.


액자 ㅡ 그림 둘레에 종이, 바깥에 비단으로 둘러쌈



병풍에 쓰인 외선과 장황비단



액자 ㅡ 그림 바깥에 흰종이 1mm 그리고 종이 그리고 무늬비단





3가지 색이 있는 장황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