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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불화

[전수교육] 간단한 불화 용어 [2]


빛과 바림
빛 ㅡ 초빛, 2빛, 3빛
초빛에는 먹선(생략가능)과 분선(흰선) 이 있습니다.
바림 ㅡ 색과 색의 경계가 없습니다.

불화장님 유튜브 캡쳐


빛은 색색끝과 문양, 영락에 나타납니다.
바림은 주로 의복에 합니다.
문양과 영락에도 바림을 할 수 있습니다.

초빛의 가장자리에는 먹선과 분선을 긋습니다.
영락과 문양에는 먹선 대신 색선을 그을수도 있습니다.
색색끝에는 먹선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 옷의 끝단 구조

모든 옷
가사, 승각기, 군의 에는
색끝, 색색끝, 전답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천의에는 세 개가 다 없습니다.




■  색끝
색끝은 제일 처음 채색하며 붉은색(주사) 입니다.
색끝은 1줄 또는 2줄 입니다.
채색을 다 한 후에 색끝 먹선자리에는 연한먹선을 그으며 안에는 금선 또는 분선(흰선) 또는 분황선을 긋습니다.

■ 색색끝은 없을수도 있습니다.
초빛을 칠한 후, 그 위에 2빛, 그.위에 3빛을 칠합니다. 초빛은 가장 넓으며 가장자리에 먹선(생략가능) 과 분선을 긋습니다.




■ 색끝과 색끝 사이 영역은 공터 입니다.



■ 주의사항
등긋기 할 때 (초 뜰 때)
초빛과 2빛, 3빛 사이의 경계는 먹선을 긋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초를 뜰 때 먹선을 그어 표시하기도 하는데,
이 초를 받아서 그릴 때, 초보자들은 빛 개념을 모르고
모든 먹선을 다 따라서 긋는 경우가 많습니다.

빛으로 채색될 자리는 맨 가장자리의 먹선 하나만 긋습니다. 초빛을 전체 채색 후,
2빛은 도움선 없이 초빛자리를 적절히 남기면서 채색해야 합니다.

초빛은 영역이 가장 넓습니다.
초빛을 좁게 남기면, 초빛 위에 먹선과 분선을 긋고나면 초빛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초빛은 2빛, 먹선, 분선을 긋고 난 후에도 가장 넓게 남아야 합니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