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 충남 보령 천북
커다란 여뀌인 털여뀌
초충도의 여뀌는 털여뀌였다.
여뀌는 독성이 강한 풀로 찧어서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떠오를 정도라고 한다.
개여뀌는 꽃줄기가 하늘을 향하고 꽃송이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꽃분홍이나 흰색이 조금 섞인 분홍색이다.
iso400 1/160 f5.6 2012.09.16 13:34 흐린날 오천에서 보령교 전망대 가는 산길
60mm iso100 1/180s f13 on
iao160 1/160s f5.6
iso100 1/250s f2.8 2012.09.16 10:07 뚝방옆 팬션앞 흐린날
바보여뀌
꽃 줄기는 옆으로 뻗다가 땅을 향한다.
꽃은 드믄드믄 나며 진한 다홍빛을 띤다.
줄기에 털이 있고 매운맛이 나지 않는 점이 여뀌와 다르다.
1/160s f2.8
2012.09.08 16:34 nx20 60mm 팬션 옆 산길
오전 10시쯤 되면 꽃이 핀다.
iso100 1/180s f18
iso125 1/160s f2.8
2012.09.16 09:55 뚝방 가는길
이삭여뀌
이삭여뀌는 흔치 않다. 오천에서 보령교가는 산길에서 찍었다.
벼 이삭 처럼 두 줄기 길게 나와 말린것이 꽃술이다.
꽃줄기가 옆으로 옆으로 길게 뻗는다.
iso400 1/100s f2.8
2012.09.16 15:29 흐린날, 찍고 나서 비가 왔다.
2012.09.19 08:16
흰여뀌
2012.10.07 15:35 뚝방 가는길 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