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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땅풀꽃

좀꽃마리 꽃받이

2013.5.4 14:29

말려있는 꽃대롱. 밑에서 부터 핀다.

 

좀꽃말이

2013.5.21 14:32

 

 

 

 

꽃받이

2013.5.2 낙동초등학교

좀꽃마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흰색꽃이며 가운데 희미한 보랏빛이 있다.

꽃 중앙에 돋아있는 부분이 흰색으로 한 꽃잎당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꽃마리는 노랑색으로 5각형모양이다.

눈에 띄지 않는 풀 꽃으로 빛 바랜 흰색이 약간은 지저분해 보였는데 사진을 찍으니 이쁘다.

한 줄기에 한 송이 꽃이 핀다.

 

 

 

 

좀꽃마리

2013.4.17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꽃의 지름은 아무리 커야 3mm

꽃마리는 있었다.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한 줄기 끝에 꽃이 피는 순서에 따라 분홍색, 하늘색 꽃을 같이 볼 수 있다.

꽃 가운데 노란 부분의 색도 조금씩 다르다.

 

 

 

 

 

 

 

 

2013.3.23 13:40 갤럭시s 구례 길가에 핀 좀꽃마리

 

꽃마리는 좀 꽃마리보다 훨씬 크고 식물 자체의 키도 크다.

꽃받이는 꽃바지 라고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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