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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3/재미있는 사진

시골목욕탕

2013.3.25

 

탈의실

오른쪽에 탕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그마한 목욕탕이 나온다.  

 

공동으로 물을 떠 쓰는곳 오른쪽에 냉탕과 온탕이 있다.  

 

여탕에 가면 수건을 주고, 탕에는 세수비누와 의자, 세숫대야, 바가지가 있다.

남탕은 수건과 비누, 샴푸도 있다.

여기는 천북 어른은 4,000원 이다.

버스타고 광천에 가면 5,000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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