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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곤충 +

2014.9.21(일) 잠시 쉬어 갑니다.

가게앞 풀을 정리했더니 빈 가지가 생겼다.

자그마한 지친 잠자리가 쉬어간다.

오래 쉬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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