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안에 가는 선은 숙제로 완성한 사진입니다.
배접 까지 완성하였습니다.
배접은 한 번 하는 걸로 익혀지지 않는데
여러번 하니 잘 하게 되셨습니다.
천연염료 홍매가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석채는 농구하엽과 석록, 백록을 사용하였습니다.
봉채와 분채로도 그릴 수 있는 그림입니다.
'■ 소은화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채로 그린 봉황도 (4) | 2019.01.08 |
---|---|
작은 봉황도 그리기 2 - 석채 사용하기 (0) | 2019.01.03 |
민화 연화도 수업중 2 (0) | 2018.08.12 |
출수부용도, 연화도 수업중 1 (4) | 2018.08.12 |
민화 수업 안내 (9)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