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하고 일주일 후에 배접합니다.
30호 비단을 소맥전분으로 풀을 직접 쑤어 색한지로 배접 하였습니다.
바탕색을 배채 하거나 앞에서 칠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접을 하면, 앞면에 반드시 풀솔질 자욱이 납니다.
어차피 풀솔 자욱이 나므로, 풀을 밀어 제거한 후에 풀솔자욱이 가로 방향이 되도록 마지막 솔질을 합니다.
비단 배접은 마지막에 다짐솔로 다집니다. (타솔)

꽃과 나비 는 순지 그림이고, 색한지로 배접 하였습니다.
색한지는 90×60cm 입니다.
세로방향으로 배접하면 배잡지가 모자랍니다.
배접지를 한 장 더 사와서 연접합니다.
두 장의 배접지가 맞닿는 부분이 표시가 나지 않도록 연접 합니다.
배접지에 풀칠하여 붙인 후 쇠자를 대고 배접지를 뜯어내 섬유가 나오도록 하여 붙입니다.


건조 후
연접 부위가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 소은화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인도 그리기 (4) | 2025.09.26 |
|---|---|
| 꽃과 나비 3, 남계우 화접도 석채올리기, 연화도 인쇄물 (2) | 2025.09.26 |
| 꽃과 나비 1 (1) | 2025.09.11 |
| 고려불화반 처음 배우는 그림 선재동자 - 금선 준비하기, 비단틀 준비하기 (9) | 2025.08.11 |
| 책장책가도 자료사진과 진행중인 작품 (3) | 202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