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m 2013.01.03 12:14 crop raw lr
물까치는 떼로 다닌다.
보통 두 세마리가 잇따라 오고 근방에 열마리쯤 더 있다.
사람을 몹시 싫어한다.
내가 창문을 통해서 보고 있으니
고욤을 두 개, 세 개를 연거푸 따서 입에 물고는
급하게 날아가 버린다.
낮 2시에서 3시 사이에 잘 온다.
창문 안에서 찍어서 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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