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일에 주문한 브라우니가 도착하였습니다.
바지가 안맞아서 급 피코바지랑 같은걸루 하나 만들었어요.
왠지.. 슬픈 모모의 얼굴..
알고 보니.. 모모가 아니었어..
왠지 슬픈 얼굴.. 브라우니 5번 고고..
난 슬픈얼굴이 슬퍼.. 보면 계속 슬퍼.. 그래서 슬픈 얼굴이 싫어.. ㅠㅠ..
바밤바는 머리가 나쁜거야? 고고라니까..
어젯밤..
저 가발은 엄청난 이상한 머리였음. 뻣뻣하고 붕 뜨고.. 피코 머리결은 완전 비단..
뜨거운 물 바르고, usb 컵워머에 누르고 있고.. 간신히 아래 사진처럼 되었다가.
밤새 이렇게 두건으로 싸매놓았더니 그나마 좀 괜찮아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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