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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여러가지 자료실

몽당이와 친해지기

몽당이랑 처음이라 서먹서먹했어요.

왠지 몽당이 얼굴이 좀 시크해 보여서..

몽당이 탐색에 들어갔어요.

 

자~ 몽당이와 친해져 보아요~

 

처음 만난 모습이어요.

참 조신하고 똑똑해 보였어요.

 

 

 

그렇게 하고 싶던 머리에 삔 꽂기

갑자기 아가가 되었어요.

역시 우리 몽당이는 아기였어요.

 

 

개구리 탈을 써 보아요.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네요. 까꿍~

 

 

고깔을 써 보았어요.

요정이 되었네요.

까까를 줘야 할까요?

 

 

빨간 망토 쓰고 웅변을 하나요? 

저기 가는 아줌마~ 성냥좀 팔아주세요~

 

 

다시 순둥순둥한 몽당이로 돌아왔어요.

참 귀해 보이네요.

.

 

특이한 몸매를 가진 몽당이.. 볼수록 정이가고 이쁘네요.

세미 누드예요~

얼씨구~ 춤이 절로 나오네요~

 

 

알머리도 이쁘더라구요.

동그라니 하얗고.. 애기들 민둥 머리 이쁘잖아요. ^^

 

 

 

아웅~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기 몽당이였네요.

이제 몽당이랑 좀 친해졌어요~ ^^

 

월공님의 언아더스페이스 페인팅 몽당이 2번 이었습니다.

 

 

 

끼워넣기 사진

롯데리아 아톰 입니다. ^^

 

아로미는 커스텀한 소니엔젤 신발을 신었고요.

아톰의 배 뚜껑은 잘라내고 인형을 쥐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