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 칠변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 빛깔이 달라지므로 칠변화라고도 부른다. 붉은색, 분홍색 등의 꽃 색이 난다. 2012.06.09 11:46 1/320s F4 7.1mm 보령중학교 앞 가정집 화분에 이쁘게 피어있는 노란 꽃. 더보기 양금 곡철 양금의 음정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곡철. 전에는 구부러진 모양이었다. 요즈음은 25현 가야금 조율하는 것을 같이 쓴다고도 한다. 비교적 최근의 전통 양금은 17개의 음정이 있고, 각 각 철사줄 4개씩 모두 68개를 조율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한 면의 길이가 4mm 인 사각볼트를 조이고 푸는 복스, 25현 가야금 조율기 구입, 3만원) 개량 양금은 1개의 음정이 더 있고, 악기가 크다. (한 면의 길이가 6mm 인 육각볼트를 조이고 푸는 복스, 구입처 www.toolnshop.co.kr/Shop/Shop_view/?code=4239 T형 6각 너트(복스) 드라이버 8,700원) 2012.06.09 16:40 1/20s 0/3EV F2.5 14.4mm curves 더보기 ▒ 사진기 선택 내 사진기는 캐논 파워샷 G5 이다. 캐논.. 듣기만 하다 우연히 렌즈가 깨진 G5 를 받아서 15만원 주고 렌즈를 고쳐 사용하였다. 작년에 메인 보드가 망가져 중고로 10만원에 같은 기종을 구입하였다. 그러고도 사진에 집중한 것은 2011년 부터이다. 인터넷에서 피사체의 경계가 뚜렷하고, 색이 선명한 나비, 꽃 사진들을 보면 저런것을 찍을 수 있는 사진기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디지털 사진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의욕도 없고.. 해서 있는 사진기로 가끔, 그러나 정성들여 사진을 찍곤 했다. 그러다 시골로 내려와 사진 소재가 주위에 항상 있다 보니 자주 찍게 되었다. 꽃과 나비, 벌이 많고, 여기 저기 숨어 지저귀는 새들, 멀리 갯바닥에 백로, 왜가리, 도요새.. 찍을 거리가 많다보니.. 더보기 여름단풍나무 2012.08.25 13:14 보령교에서 천북으로 가는길 무척 더운 날씨 땀이 줄줄 흐르고 가도 가도 길은 멀어 계속 걸었다. 27mm 2012.07.01 16:26 홍성 그림이 있는 정원 60mm 2012.06.04 18:05 우사 근처 g5 2011.08.30 11:05 더보기 노랑감자꽃 자주감자꽃 더보기 가뭄 고구마 더보기 ♬ 평조 단소 연주 상령산 1장 2011.04.04 10:20 김기수저 '단소율보' 의 중광지곡 중 '상령산' 을 평조단소로 연주 하였습니다. 평조단소는 보통 흔히 쓰는 짧은단소(계면단소) 보다 긴 단소를 말합니다. 평조단소의 '황종' 운지법은 맨 위 뒷구멍 부터 차례로 4개의 구멍을 막는데 연주한 악기는 그 음이 Bb 입니다. 더보기 노랑어리연 2012.06.02 11:43 1/160s F4 7.1mm 보령중학교 앞 화단에서 더보기 부전나비 큰주홍부전나비 2015.8.9 양평 용문사 2015.8.60 수원 2012.06.02 11:48 1/800s 0/3EV F4 20.6mm 수컷이랍니다. 보령중학교 근처 논가에서 부전나비 치고는 크고, 촐싹맞지 않아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었다. 더보기 거미줄 2012.05.20 10:43 1/400s, 1/500s F4 7.1mm 왜.. 거미줄을 여기다가.. 바람이 불 때마다 위로 아래로 너울댄다. 더보기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