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인가요 부용화인가요.
위 사진은 1차 바림 끝나고
아래 사진은 2차바림 했습니다.
바위 황토 바림 후에 녹청 바림하였습니다.
황촉규죠.
흰 꽃에 누런 바림을 했습니다.
어르신 (어머님) 께서 돋보기 안경을 두 개 쓰시고 민화를 배우고 계십니다
전통방법으로 봉채와 분채를 사용하고 물붓으로 바림을 하며 꼼꼼히 채색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채색해 나가는 모습에서 한 수 배우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1차 바림 끝나고
아래 사진은 2차바림 했습니다.
바위 황토 바림 후에 녹청 바림하였습니다.
황촉규죠.
흰 꽃에 누런 바림을 했습니다.
어르신 (어머님) 께서 돋보기 안경을 두 개 쓰시고 민화를 배우고 계십니다
전통방법으로 봉채와 분채를 사용하고 물붓으로 바림을 하며 꼼꼼히 채색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채색해 나가는 모습에서 한 수 배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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