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소은화실

수업작품, 봉황도


그림은 개인 취향 입니다.
그림을 고르고, 본을 직접 만들고, 채색하는 과정이 때론 힘들고 어렵지만 좋아하는 그림이기에 즐겁게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검색되는 여러 봉황도 중에서 선택을 하여 프린트 하고 본을 뜹니다.

세부표현이 완성되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며 바탕색을 조절합니다.

다음주에 약간의 조절 후 고색배접을 할 예정입니다.




인사동 소은화실
민화, 진채화, 비단그림,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