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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여러가지 자료실

피코니모 - 안경집 속의 꿈꾸는 소녀

눈을 그려주었어요.

 

어릴 적,

예쁘게 잘라진 호두 껍질, 단단하고 매끈한 작은 상자, 잠들때면 생각나는,

작은 엄지 공주들..

지금은 너무 커버렸지만 마음 한 곳에 소중히 남아있는 나의 어릴적 귀여움을 인형에 담아 봅니다.

 

 

 

 

 

 

 

책상 위에서 가족사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