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그려주었어요.
어릴 적,
예쁘게 잘라진 호두 껍질, 단단하고 매끈한 작은 상자, 잠들때면 생각나는,
작은 엄지 공주들..
지금은 너무 커버렸지만 마음 한 곳에 소중히 남아있는 나의 어릴적 귀여움을 인형에 담아 봅니다.
책상 위에서 가족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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