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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여러가지 자료실

그림과 고양이

모란화접도 삼베발을 방바닥에 놓았더니,

고양이가 척! 하니 나비에 발을 올려놓았어요.

발바닥으로 문질 문질 하더니

그냥 저러고 있네요. ^^

 

 

 

 

 

새로 그릴 본을 펼쳐 놓으니,

새 종이다~ 하며 문질문질 찜 하는 고양이

비키라고 해도 모르는 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