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밀라노전에 제출할 그림으로 일월오봉도 삽병으로 정했다.
처음 그렸던 것과 달리 좌, 우, 아랫부분을 더 그려서
풍성하게 보이도록 했다.
핸드폰 사진으로 만들어 본 gif 파일
9장이며 1장당 2초가 소요된다.
마지막사진 (아직 비단에 문양은 그리지 않은 사진)
<판매완료>
'● 작업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단 과정 - 과숙래금도, 복숭아와 오목눈이 (0) | 2018.07.21 |
---|---|
일월오봉도 삽병 - 고분 기법과 비단 문양 그리기 (2) | 2018.06.28 |
용호모란도2 배접 (0) | 2018.05.17 |
2018 용호모란도2 - 옆모습의 호랑이 (2) | 2018.05.12 |
2018 용호모란도2 - 철화백자 앞얼굴의 용 (2) | 201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