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백 밀가루를 사다가 물 붓고 가라앉으면 버리고를 반복하여 16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떠서 작은 옹기에 조금 옮겨 담았는데 마치 고운 입자의 아이스크림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붓고 저어 놓았습니다.
'그림은 과학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감에 탈 아교액 만들기 (0) | 2022.03.10 |
---|---|
막대아교 자르기 (0) | 2022.03.10 |
다이소 도마로 나무간판 만들기 (0) | 2021.10.14 |
다이소 A3 손코팅지로 코팅하기 (2) | 2021.09.15 |
채색한 석채가 떨어지는 경우 (1)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