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 물붓고 소맥전분을 넣고 저어 뚜껑을 닫아 놓았습니다.
3년전에 했던거는 플라스틱 통에 담그고, 너무 많이 해서 실패했습니다. 밀가루 2키로를 했었는데 처음에 곰팡이가 많이 안생겨서 이상했는데 1년이 지난 후에도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이 과정을 제가 확실히 알지 못해서 올해 다시 시도해 봅니다.
이번엔 벨기에산 소맥전분 으로 합니다.
450g에 7,500 두 개 입니다.



너무 몰라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문화재청 자료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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